
2026 공인노무사 1차 합격률은 34.00%입니다. 제35회 시험 채점통계에 따르면 응시인원 8,293명 가운데 2,820명이 합격했습니다.
노무사 시험을 처음 준비한다면 합격률과 함께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평균점수뿐 아니라 과락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선택과목에는 조정점수가 적용됩니다. 또한 1차 객관식과 2차 논문형은 준비해야 할 연습이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올해 1차 통계를 읽는 방법과 기출문제·인강 활용법을 정리합니다. 2026년 9월 17일 기준 2차 결과는 발표 전이므로, 2차 합격률 대신 공식 발표 일정을 안내합니다.
※ 통계와 시험제도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공부 방법은 이를 참고한 학습 제안입니다.
목차
- 2026 공인노무사 1차 합격률과 응시인원
- 연령별 합격자 통계는 어떻게 읽어야 할까?
- 1차 합격기준과 기출문제·인강 공부법
- 2차 답안 작성은 어떻게 준비할까?
- 2026 공인노무사 2차 합격자 발표일
1. 2026 공인노무사 1차 합격률과 응시인원

제35회 공인노무사 1차 시험의 공식 채점통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인원·비율 |
|---|---|
| 대상인원 | 10,052명 |
| 응시인원 | 8,293명 |
| 결시인원 | 1,759명 |
| 응시율 | 82.50% |
| 합격인원 | 2,820명 |
| 합격률 | 34.00% |
출처: 2026년도 제35회 공인노무사 제1차 시험 채점통계 원문 이미지 — 합격의법학원 게시
여기에는 주의할 주석이 있습니다. 응시인원 8,293명에는 채점무효 처리자가 포함돼 있으며, 이를 제외한 채점대상은 8,240명입니다. 이 글에서는 임의로 분모를 바꾸지 않고 공식 표에 기재된 합격률 34.00%를 사용했습니다.
공인노무사 1차 합격률은 해당 연도의 시험 결과입니다. 이를 개인의 합격 확률이나 필요한 공부기간으로 그대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준비를 시작할 때는 본인의 기초지식, 과목별 학습량, 확보 가능한 시간을 함께 살펴보세요.
2. 연령별 합격자 통계는 어떻게 읽어야 할까?
공식 통계에는 연령별 응시인원과 합격인원도 공개돼 있습니다.
| 연령대 | 응시인원 | 합격인원 |
|---|---|---|
| 10대 | 4명 | 0명 |
| 20대 | 3,212명 | 1,364명 |
| 30대 | 3,217명 | 986명 |
| 40대 | 1,352명 | 337명 |
| 50대 | 451명 | 111명 |
| 60대 | 53명 | 22명 |
| 70대 | 4명 | 0명 |
출처: 제35회 공인노무사 1차 채점통계 — 연령별 현황
합격인원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입니다. 하지만 이 표에는 전공, 직장 병행 여부, 준비기간, 재응시 여부가 구분돼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연령 차이가 합격 결과를 만들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연령별 통계를 직장인 합격률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30대·40대 응시자가 모두 직장인인 것도 아니고, 20대가 모두 전업 수험생인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직장과 공부를 병행한다면 다른 연령대의 결과보다 다음 세 가지를 먼저 점검해보세요.
- 일주일에 실제로 확보할 수 있는 공부시간
- 이미 공부한 과목과 처음 시작하는 과목
- 강의를 들은 범위와 혼자 문제를 풀 수 있는 범위
시간 배분이 어렵다면 퇴근 후 1시간·2시간 공부 시간표를 참고해 현재 일정에 맞는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3. 1차 합격기준과 기출문제·인강 공부법
평균 60점만 확인하면 될까요?
1차 시험은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서 각 과목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평균이 높아도 과락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합격할 수 없습니다.
선택과목은 다음 두 기준을 구분해야 합니다.
| 구분 | 선택과목 점수 적용 |
|---|---|
| 과락 여부 | 조정 전 점수와 조정점수 중 어느 하나가 40점 이상인지 확인 |
| 전체 평균 | 필수과목 점수와 선택과목의 조정점수를 합산해 계산 |
따라서 원점수만으로 계산한 평균과 공식 성적이 같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영어는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되므로 인정 시험·기준점수·제출요건도 응시 연도의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2026년도 공인노무사 시행계획 공고문 — 공고 원문 재게시본
기출문제는 틀린 이유를 찾는 자료로 활용하세요

처음 공부하는 과목이라면 기본 용어와 구조를 익힌 뒤 해당 범위의 기출문제를 풀어보세요. 문제를 이해하기 어려운 단계에서 정답만 외우는 방식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기출문제를 풀었다면 오답을 다음처럼 구분해보세요.
| 틀린 이유 | 다음 공부 |
|---|---|
| 용어·개념을 몰랐음 | 해당 부분의 기본서나 강의 확인 |
| 법령의 요건·예외를 혼동함 | 비슷한 규정의 차이 정리 |
| 선택지의 조건을 잘못 읽음 | 판단을 바꾸는 표현에 표시 |
| 계산이나 적용 과정에서 실수함 | 풀이 과정을 다시 작성 |
| 정답을 외워서 맞혔음 | 다른 선택지가 틀린 이유 설명 |
법령 문제는 과거 기출의 정답이 현재 시험에도 그대로 적용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개정 여부와 응시 연도 공고의 법령 적용 기준을 함께 살펴보세요.
인강은 문제풀이와 연결하세요
강의를 들은 뒤에는 같은 범위의 문제를 직접 풀어보세요. 설명을 들으며 이해한 내용과 혼자 판단할 수 있는 내용을 구분하는 과정입니다.
계획도 ‘강의 두 개 듣기’보다 ‘한 단원 학습 → 관련 문제풀이 → 오답 확인’처럼 적으면 확인해야 할 결과가 분명해집니다.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기본서나 강의로 돌아가 보완하면 됩니다.
4. 2차 답안 작성은 어떻게 준비할까?
1차가 객관식이라면 2차는 논문형 시험입니다. 노동법·인사노무관리론·행정쟁송법과 선택과목을 준비하며, 선택과목은 경영조직론·노동경제학·민사소송법 중 하나입니다.
2차 공부에서는 모범답안을 읽는 것과 문제에 맞춰 직접 답안을 작성하는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모든 과목에 같은 답안 틀을 적용하지 마세요
법률 사례형 문제에서는 쟁점을 찾고, 관련 법리와 판례를 제시한 뒤 사실관계에 적용하는 연습을 해볼 수 있습니다.
반면 인사노무관리론이나 경영조직론 등에서는 개념 설명, 이론 비교, 적용 방안처럼 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에 맞춰 구성을 달리해야 합니다. 모든 답안을 ‘학설·판례·포섭’ 순서로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짧은 답안부터 직접 작성하세요
처음부터 긴 답안을 완벽하게 쓰기 어렵다면 다음 순서로 연습해보세요.
- 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표시합니다.
- 답안에 포함할 핵심 논점을 적습니다.
- 논점의 순서에 맞춰 목차를 만듭니다.
- 핵심 문단을 직접 작성합니다.
- 해설이나 첨삭을 통해 빠진 내용과 잘못 적용한 부분을 확인합니다.
기본 개념이 부족하면 내용을 보완하고, 알고도 쓰지 못한다면 자료 없이 작성하는 연습을 늘리는 식으로 조정하세요. 일정 횟수를 반복하면 반드시 합격한다는 방식보다 자신의 답안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5. 2026 공인노무사 2차 합격자 발표일
2026년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은 8월 29~30일 시행됐습니다. 9월 17일 기준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구분 | 2026년 일정 |
|---|---|
| 1차 합격자 발표 | 6월 24일 |
| 2차 시험 | 8월 29~30일 |
| 2차 합격자 발표 | 11월 18일 오전 9시 |
| 3차 면접시험 | 11월 27일 |
| 3차 합격자 발표 | 12월 9일 오전 9시 |
출처: 큐넷 공인노무사 시험일정, 공식 합격자 발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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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D-Day·남은 공부시간 계산하기 →2차 결과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발표일에 큐넷 공인노무사 홈페이지의 합격자 발표 메뉴에서 해당 연도와 시험 차수를 확인하세요. 2차 합격 이후에는 3차 면접 절차도 남아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1차 합격인원만으로 올해 2차 합격률을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2차에는 전년도 1차 합격에 따른 면제자 등이 응시할 수 있어 응시자 집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올해 2차 합격률과 합격인원은 공식 결과가 공개된 뒤 확인해야 합니다.
공인노무사 1차 합격률은 준비 방향을 살펴보는 출발점입니다. 실제 공부계획은 자신의 과목별 실력과 문제풀이 결과를 기준으로 세우고, 2차를 준비할 때는 답안을 직접 작성할 시간을 함께 확보해보세요.